자밀라, 과거 모습과 비교해보니 ‘정말 다르네’

입력 2014-02-07 1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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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 노화’

방송인 자밀라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급노화 특집’으로 배우 공형진, 방송인 정준하, 자밀라 개그우먼 송은이,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밀라는 자신을 둘러싼 노화 놀란에 대해 “과거 만났던 남자 친구가 바람을 피워 많이 싸웠다. 마음 고생을 하니 살이 빠지더라”고 밝혔다.

자밀라는 지난 2007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방송에 데뷔했으며, 화려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밀라 노화, 확실히 전이 낫네”, “자밀라 노화,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으면…”, “자밀라 노화, 남자친구 못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자밀라 노화’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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