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급노화 이유 “남자친구” 사연 들으니 ‘화가 난다’

입력 2014-02-07 1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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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 급노화 이유

자밀라 급노화 이유 “남자친구” 사연 들으니 ‘화가 난다’

방송인 자밀라가 급노화한 이유로 남자친구를 꼽았다.

자밀라는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이날 박미선이 “살이 빠진 이유가 남자친구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자밀라가 “남자친구와 많이 싸웠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급노화의 원인을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 2년 정도 사귀다가 헤어졌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자밀라 급노화 이유, 안타까워” “자밀라 급노화 이유, 그래도 예쁘다” “자밀라 급노화 이유, 원래 노안이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자밀라 급노화 이유’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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