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샘 데뷔 모습, 16년이 흘렀는데 ‘어제 찍은 줄’

입력 2014-02-10 0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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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샘 데뷔 모습

김한샘 데뷔 모습, 16년이 흘렀는데 ‘어제 찍은 줄’

한스밴드 김한샘(28)의 데뷔 모습이 화제다.

김한샘은 9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데뷔한 지 16년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 장윤정과 이휘재는 “김한샘이 30대라더라. 얼굴이 굉장히 동안이다”라고 말했다. 김한샘은 1985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0세이다.

MC들의 칭찬에 김한샘은 “데뷔한 지 16년 된 것 같다”며 “한스밴드 시절에는 노래를 안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면에는 김한샘의 데뷔 당시 모습이 그려졌다. 김한샘은 현재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풋풋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한샘 데뷔 모습, 귀엽네” “김한샘 데뷔 모습, 벌써 30대라니” “김한샘 데뷔 모습, 얼굴이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한샘 데뷔 모습’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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