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낮잠, 여배우의 숙면에 대처하는 자세 ‘빵 터져’

입력 2014-02-10 04: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송지효 낮잠

송지효 낮잠, 여배우의 숙면에 대처하는 자세 ‘빵 터져’

배우 송지효가 촬영 중 숙면해 연일 이슈가 됐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 팀이 올스타 팀에 승리한 후 쉬는 모습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담소를 나누거나 게임을 하면서 각자 휴식을 즐겼다. 이 중 송지효는 이불을 덮고 낮잠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송지효 낮잠, 여배우가 자도 관심 없네” “송지효 낮잠, 빵 터진다” “송지효 낮잠, 사람 많아도 잘 자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오진희 역을 열연하고 있다.

사진출처|‘송지효 낮잠’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