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은밀한 기쁨’ 이명행-추상미, 팔짱까지? 다정함 가득!

입력 2014-02-10 15: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추상미가 5년만에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배우 이명행(왼쪽)과 추상미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은밀한 기쁨’ 프레스콜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은밀한 기쁨’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불거진 가족의 갈등을 보여주며 사회의 보편적 가치에 대해 질문들 던지는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