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로망스’의 정민식 PD가 양준혁, 강성진, 강레오, 양상국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정 PD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촌 로망스’ 제작발표회에서 진정성과 귀농 의지가 출연에 영향을 미쳤음을 강조했다.

이날 정 PD는 “출연진 네 명 모두 귀농을 꿈꾸거나 준비하고 있다”며 “참여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네 사람의 조합이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으나 그 안에서 진정성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촌 로망스’는 농촌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준혁 강성진 강레오 양상국이 직접 농촌의 삶을 체험해보는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다. 방송은 15일 오후 5시.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