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어떤 에피소드 생길까? “기대 돼”

입력 2014-02-13 02: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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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메이카로 출국했다.

12일 오전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노홍철, 정형돈, 하하가 자메이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주일간 자메이카에 체류하며 현지에서 열리는 레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무한도전’에 출연한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에 초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약속이 지켜진 것.

이번 촬영은 국내 스케줄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이 참여하지 못하는 대신 하하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하는 가수 스컬이 깜짝 게스트로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소식에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대박”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진짜 하는 거야?”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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