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A양이 성매매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19일 스포츠한국은 A양이 이날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기일에 출두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양의 공판은 사건 관계자 외에는 참관이 통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A양 측의 소송대리인이 지난달 24일 공판심리비공개신청서를 제출했기 때문.

A양의 변호인단은 법무법인 금성과 단원 두 곳이었고, 금성 측은 이날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당시 검찰 측은 A양의 혐의에 대해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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