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폭풍성장… ‘女心 뒤흔들 남성미 폭발할 기세!’

입력 2014-02-24 2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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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예담 폭풍성장’

방예담 폭풍성장… ‘女心 뒤흔들 남성미 폭발할 기세!’

방예담이 이채영을 만나 응원했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지난 시즌의 준우승자인 방예담이 깜짝해 이채영을 응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채영은 방예담의 깜짝 방문에 매우 놀라워 했다. 방예담은 이번보다 훨씬 남자다워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비친 것. 이전보다 커진 키와 벌어진 어깨는 폭풍 성장한 방예담의 달라진 매력을 짐작케 했다.

또 트레이드 마크였던 단발머리도 짧게 자른 채 나타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방예담은 이채영에게 나이를 물었고, 두 사람은 동갑내기임을 확인했다. 이후 이런저런 조언을 아끼지 않은 방예담은 환하게 웃으며 끝까지 이채영을 응원했다. 그는 현재 YG 연습생으로 생활하고 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예담 폭풍성장 대박”, “방예담 폭풍성장…남성미 넘쳐”, “방예담 폭풍성장 좋은 예”, “방예담 폭풍성장…매력 넘쳐”, “방예담 폭풍성장…잘 컸다”, “방예담 폭풍성장…누나가 아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예담 폭풍성장’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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