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안테나뮤직 M&A 발언 해명 “존경이 담긴 멘트였다”

가수 윤종신이 안테나뮤직의 M&A 제안 발언에 해명했다.

윤종신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안테나뮤직에 너무 멋진 뮤지션이 많아 부럽고 탐나서 했던 리스펙트(존경) 담긴 멘트입니다. 그 지나가는 멘트를… 그렇게 대문에 걸어주시다니…. 사랑해요 안테나(뮤직)”라고 적었다.

앞서 윤종신은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서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뮤직과 (음악이) 겹치지 않느냐”는 물음에 “사실 (유희열에게) M&A를 제의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가수 회사고, 거기는 뮤지션 회사라 비슷하다고 꼭 합칠 필요는 없지만, 안테나뮤직은 언제나 환영한다”며 인수합병에 관심을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이날 발언이 뒤늦게 화제가 되자 윤종신은 트위터를 통해 해명한 것.

한편 윤종신은 신치림(윤종신·조청치·하림), 박지윤, 김예림, 방송인 박지윤, 장재인, 퓨어킴 등이 소속된 미스틱89의 수장이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