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를 펼쳤다.
이날 홍진경은 “선미에게 직접 무대의상을 공수해 왔다”며 선미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섰다.
홍진경은 이어 음악에 맞춰 선미의 맨발 퍼포먼스까지 따라했다. 하지만 다소 어설픈 춤 실력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재미있네”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선미인 줄 알았다”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