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6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한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포착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섹시한 물방울무늬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남성지 GQ, MAXIM 등의 표지모델로 활약했다. 2006년 남성잡지 FHM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