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보 터진 물개, 눈웃음 끝판왕…두 발 맞대고 ‘박장대소’

입력 2014-02-28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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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보 터진 물개

웃음보 터진 물개

웃음보 터진 물개, 눈웃음 끝판왕…두 발 맞대고 ‘박장대소’

사람처럼 웃는 물개의 사진에 반응이 폭발적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웃음보 터진 물개 한 마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물개는 땅에 누운 채 활짝 웃고 있다. 마치 사람이 박장대소한 듯한 모습과 비슷해 눈길을 끈다. 이는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잉글랜드 노섬벌랜드카운티 노스타인사이드 휘틀리 만에서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웃음보 터진 물개, 발로 박장대소를” “웃음보 터진 물개, 눈웃음 끝판왕이네” “웃음보 터진 물개, 보고 있으니 나도 행복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웃음보 터진 물개’ 데일리메일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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