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김형준 열애설 “드라마 함께 출연 후…”

입력 2014-03-03 13: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이현 김형준. 사진| 에스에이치크레이티브웍스

소이현 김형준 열애설 부인 “동료 이상 아니다”

연기자 소이현과 김형준이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3일 김형준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KBSN드라마 ‘자체 발광 그녀’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진 것은 맞지만, 동료 이상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이현의 소속사 역시 “소이현은 현재 교제 중인 사람이 없다”라며 열애설을 익축했다.

소이현은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에 출연한다.

김형준은 KBS 1TV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