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보영-성유리, 청초 화이트룩…걸그룹해도 되겠어

입력 2014-03-04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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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보영 성유리

‘힐링캠프’ 이보영-성유리, 청초 화이트룩…걸그룹해도 되겠어

배우 이보영과 성유리의 투샷이 화제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작진은 3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스트 이보영과 MC 성유리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보영과 성유리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부리고 있다. 두 사람은 화이트룩으로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대표 청순 미녀들’답게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보영 성유리, 박빙이다” “힐링캠프 이보영 성유리, 둘 다 예뻐” “힐링캠프 이보영 성유리, 걸그룹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이날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히 남편 지성과의 러브스토리 등을 밝혔다.

사진제공|‘힐링캠프 이보영 성유리’ 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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