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과거 섹시 화보 ‘화제’

입력 2014-03-08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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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과거 섹시 화보 ‘화제’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과거 노출화보가 공개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패션잡지 에스콰이어의 표지 모델로 나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도발적인 포즈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에 미국에서 태어난 제니퍼 로렌스는 데뷔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으로 데뷔했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2013년엔 엠마왓슨, 스칼렛 요한슨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3위에 오른 바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노예 12년’의 루피타 뇽에게 여우조연상 자리를 내주며 2년 연속 수상에 실패했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화보 대박이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엄청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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