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설거지 열심히 하더니 만든 요리가… ‘맙소사’

입력 2014-03-09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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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가수 유승우의 자취생활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유승우가 출연해 자신의 자취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유승우는 자신이 살고 있는 작은 옥탑방에서 식사를 했다. 유승우는 식사에 앞서 밀린 설거지를 했다. 화려한 밥상이 기대됐지만 그는 “자취생이 즐겨 먹는 음식”이라면서 달걀밥을 선보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밥 사주고 싶네”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서글프다”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부모님이 걱정하시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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