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여제’ 박인비, 세계 1위의 환한 미소 ‘싱글벙글’

입력 2014-03-10 18: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골프여제’ 박인비가 지난 9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유럽여자 골프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박인비는 오는 9월에 개최될 ‘에비앙 챔피언십’을 끝낸 후 7세 연상인 남기협 코치와 결혼 할 것을 발표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공항=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