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여신’ 채보미, 보라카이에 강림한 여신…E컵 볼륨 눈길

입력 2014-03-07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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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여신’ 채보미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채보미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라카이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보미는 핑크색 프릴 비키니에 화이트 톱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는타 이트한 패션으로 E컵 볼륨을 자신있게 내세웠다.

한편, 채보미는 지난해 ‘미녀 파이터’ 송가연과 함께 로드걸로 활동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출처|채보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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