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17일 전격 컴백, 작사와 프로듀싱 참여

입력 2014-03-11 0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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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지안(솔비)이 오는 17일 전격 컴백한다.

권지안의 소속사 파스텔뮤직은 11일 동아닷컴에 “권지안의 새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이 17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며 “18일에는 오프라인에서 CD가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타이틀곡의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권지안은 이번 새 앨범에서 작사와 전체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음반의 직접 참여하면서 음악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주에는 실력파 뮤지션 우연주가 프로듀서로, 그리고 한국 최초의 브라스 펑키 밴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맨들이 뭉친 ‘그루브 올 스타즈’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인 권명기가 권지안과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파스텔뮤직은 권지안의 새 앨범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권지안(솔비)의 새 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의 커버 이미지에는 파스텔톤의 배경에 깜찍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삽입돼 있어 따스한 봄기운을 물씬 풍긴다.

또한 상단에 위치한 기타 일러스트는 권지안(솔비)의 새 앨범이 기타 사운드가 전면에 나선 어쿠스틱 장르임을 시사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솔비는 지난 2월 파스텔뮤직과 손잡고 자신의 본명 권지안으로 앨범작업에 돌입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파스텔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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