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최강창민 문가영, 달콤살벌한 자전거 데이트 "풋풋해"

입력 2014-03-11 11: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미 최강창민 문가영'

'미미'의 두 주인공 최강창민과 문가영의 자건거 데이트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1일 Mnet 고스트 멜로 드라마 '미미'(극본 서유선 연출 송창수) 제작진은 1회에 등장했던 한민우(최강창민 분)와 미미(문가영 분)의 자전거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본 장면은 지난해 12월 촬영된 것으로, 극중 미미가 자전거가 넘어질 뻔하자 무서운 마음에 민우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담고있다. 리얼한 얼굴 표정을 위해 계속된 반복 촬영에 문가영이 최강창민에게 미안해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한번에 제대로 하자는 합의 하에 문가영이 최강창민의 머리카락을 있는 힘껏 잡아당겨, 1시간 만에 감독님의 OK 사인을 받아냈다고 전해졌다.

달콤하고 설레는 데이트와는 거리가 멀지만 두 배우의 생동감 있는 표정이 담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얼얼한 최강창민의 모습과 넘어질까봐 두려움에 떠는 문가영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미미' 제작진은 "사전 제작으로 완성된 '미미'는 이제 마지막화를 남겨 두고 있다. 마지막 화에서는 미미의 죽음을 둘러싼 민우와의 비밀이 밝혀질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영혼이 되어서도 떠나지 못했던 미미커플에게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미미' 최강창민 문가영 데이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미 최강창민 문가영, 교복도 잘 어울려" "미미 최강창민 문가영, 표정 완전 리얼해" "미미 최강창민 문가영, 선남선녀의 데이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총 4부작으로, 14일 밤 11시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Mnet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