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뺑덕’ 이솜 아찔한 비키니 자태 "정우성 반할 만"

입력 2014-03-12 1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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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이솜 아찔 비키니

'마담뺑덕' 이솜 아찔 비키니 "정우성 반할 만"

영화 '마담뺑덕' 여주인공 이솜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이솜 몸매가 이 정도야'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이솜이 패션 잡지 얼루어와 진행한 비키니 화보 컷. 비키니를 입고 누워 있는 이솜의 남다른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마담뺑덕 이솜 비키니, 모델 출신은 역시달라", "마담뺑덕 이솜 비키니, 정우성이 반할만", "마담뺑덕 이솜 비키니, 정우성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대판 심청전으로 불리는 영화 '마담뺑덕'에서 정우성은 성추행 논란으로 인해 지방으로 좌천된 국문과 교수 심학규 역을 맡았다. 이솜은 그와 불륜에 빠지는 여인으로 등장한다.

모델 출신 이솜은 훤칠한 키와 신선한 마스크가 강점인 배우로 정우성과의 강도높은 베드신을 예고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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