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뽀빠이 남성…‘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다 안 나와!’

‘실사판 뽀빠이 남성’

실사판 뽀빠이 남성…‘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다 안 나와!’

‘실사판 뽀빠이 남성’이 화제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각) 시금치가 아닌 주사요법과 운동으로 ‘실제판 뽀빠이’ 된 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브라질 보디빌더인 마르린도 데 소우자(43). 그의 이두근 둘레만 29인치(73.66㎝)에 달한다.

그는 2년 전부터 팔과 어깨 등 근육 여러 군데에 미네랄 오일을 주입하고 운동을 병행해 지금의 뽀빠이 근육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누리꾼들은 “실사판 뽀빠이 남성 대단해”, “실사판 뽀빠이 남성 주사요법? 건강에 이상 없나”, “실사판 뽀빠이 남성…나도 운동해야지”, “실사판 뽀빠이 남성… 내 팔뚝과 비교돼”, “실사판 뽀빠이 남성…팔뚝이 내 허벅지보다 크네”, “실사판 뽀빠이 남성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실사판 뽀빠이 남성’ 데일리메일 화면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