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 소녀시대가 감탄한 놀라운 미모

입력 2014-03-13 2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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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태연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9위에 오른 것에 대해 언급했다.

태연은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9위에 오른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들은 태연이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9위에 뽑혔다고 말했다.

이에 태연은 “그냥 투표율인 것 같다. 팬들이 투표를 많이 해준 덕”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20위에 오른 제시카도 “내가 봐도 기준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는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차지했으며, 2위는 애프터스쿨 나나가 선정됐다. 14위에는 미쓰에이 수지, 24위는 송혜교가 올랐다.

사진|온라인 사이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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