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할리우드에서 포착한 엘르 패닝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엘르 패닝은 가족과 함께 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명품샵에 들렀다. 172cm 큰 키의 엘르 패닝은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화이트 롱 셔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상의보다 짧은 핫팬츠를 매치해 하의 실종 패션이 완서오댔다.
한편, 1998년생인 엘르 패닝은 2014년 영화 ‘말레피센트’에 출연하는 등 언니 다코타 패닝 못지않게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