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연습생 시절’-‘소녀시대 11년 전’. 사진출처|방송캡처
걸그룹 소녀시대의 연습생 시절이 주목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데뷔 전 모습을 담은 영상 여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아 서현의 오디션 영상이 재생됐다. 두 사람은 꼬마숙녀다운 앳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효연의 연습생 시절 댄스 영상이 방송됐다. 영상 속 효연은 날렵한 몸짓으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11년 전 윤아 이때부터 예뻤네”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11년 전인데도 여신 미모 예약” “11년 전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떡잎부터 남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