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사랑이 엄마의 도발...파격 화보 '눈길'

입력 2014-03-19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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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시호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19일 한 패션 매거진은 야노시호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일본의 톱모델다운 포즈와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야노시호가 일본의 한 매거진과 촬영한 표지사진도 화제다. 이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속이 비치는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야노시호의 화보에 "야노시호, 그래도 우리나라는 옷을 입히는구나" "야노시호, 왜 이리 헛벗은 사진이 많은지" "야노시호, 사랑이 엄마일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FRAU 표지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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