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엄상미, 흉기 든 채 반전 섹시미 발산

입력 2014-03-19 22: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엄상미 페이스북

사진출처|엄상미 페이스북

모델 엄상미가 ‘섹시 살인마’로 변신했다.

엄상미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엄상미는 흉기를 든 채 섬뜩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공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엄상미가 짧은 하의 차림으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 코리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