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집 공개, 봄 맞아 다양한 꽃으로 ‘아름다운 인테리어’

입력 2014-03-20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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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집 공개’

개그우먼 이영자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는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이란 주제로 박미선, 이영자, 허경환, 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남대문 시장에서 꽃을 산 후 집에 장식했다. 이 과정에서 깔끔하게 정리돼 있는 그의 집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영자는 화이트 톤의 집 안 구석구석을 꽃으로 꾸며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자 집 공개, 집 정말 깔끔하네”, “이영자 집 공개, 화사한 인테리어”, “이영자 집 공개, 의외의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영자 집 공개’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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