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집 공개, 혼자 이걸 꾸몄을까 ‘대단한 감각’

입력 2014-03-20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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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집 공개’. 사진출처|방송캡처

이영자 집 공개, 혼자 이걸 꾸몄을까 ‘대단한 감각’

개그우먼 이영자의 집이 이슈로 떠올랐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는 이영자가 그의 어머니와 집 꾸미기를 시도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이영자의 집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을 자랑했다. 화이트 풍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자 집 공개, 대단한 감각” “이영자 집 공개, 혼자 꾸몄을까” “이영자 집 공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맘마미아’는 47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후속으로는 26일 박명수 정재형 등이 출연하는 ‘밀리언 셀러’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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