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집 공개’. 사진출처|방송캡처
개그우먼 이영자의 집에 누리꾼들이 반응이 폭발적이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는 이영자가 그의 어머니와 집 꾸미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이영자의 집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을 자랑했다. 화이트 풍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자 집 공개, 남자들이 보면 반할 듯” “이영자 집 공개, 꿈 같은 인테리어” “이영자 집 공개,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맘마미아’는 47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후속으로는 26일 박명수 정재형 등이 출연하는 ‘밀리언 셀러’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