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집 공개’. 사진출처|방송캡처](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3/20/61873552.36.jpg)
‘이영자 집 공개’. 사진출처|방송캡처
개그우먼 이영자의 집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는 이영자가 그의 어머니와 집 꾸미기를 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날 공개된 이영자의 집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을 자랑했다. 화이트 풍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자 집 공개, 신혼집으로도 손색 없어” “이영자 집 공개, 이제 남자만 있으면 돼” “이영자 집 공개, 정말 멋진 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맘마미아’는 47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후속으로는 26일 박명수 정재형 등이 출연하는 ‘밀리언 셀러’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