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의 조상 인형 ‘녹슬고 칠 벗겨진 몸…오싹’

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

오싹한 느낌을 주는 처키의 조상 인형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상에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엽과 톱니바퀴로 만들어진 몸에 머리와 팔이 달려 있어 처키 인형과 닮은 아기 인형 모습이 담겨 있다.

일명 ‘처키의 조상 인형’으로 불리는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871년 특허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처키의 조상 인형’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 인형, 움직이면 소름 돋을 듯”, “처키의 조상 인형, 무섭다”, “처키의 조상 인형, 태엽에 녹슬어서 더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