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얼굴 크기, 직접 재보니 ‘연예계 대표 소두’ 등극

입력 2014-03-24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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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얼굴 크기’

배우 윤승아의 얼굴 크기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승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로 나선 박슬기는 “한국 여성 얼굴 세로 길이 평균이 22cm, 배우 강동원이 20.6cm다”라면서 윤승아의 얼굴을 자로 쟀다. 그 결과 19.5cm가 기록됐다. 측정 결과 박슬기는 “정말 연예계 대표 소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윤승아 얼굴 크기, 어쩜 저리도 작을까?”, “윤승아 얼굴 크기, 소두 인증”, “윤승아 얼굴, 부러운 크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승아 얼굴 크기’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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