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2년 전 사진 보니 ‘이때부터 모델 포스가’

입력 2014-03-24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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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사진|스포츠코리아

황신혜 딸 이진이, 2년 전 사진 보니 ‘이때부터 모델 포스가’

배우 황신혜의 딸인 모델 이진이가 이슈로 떠올랐다.

이진이는 23일 오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윤희 패션쇼의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이진이가 런웨이를 걸으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에도 이진이는 본명 박지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그는 2012년 10월에 열린 ‘2013 S/S 서울 패션 위크’ 당시 지춘희 디자이너의 컬렉션에 출연해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모델 포스가” “황신혜 딸 이진이, 소질 있네” “황신혜 딸 이진이, 눈빛이 엄마 판박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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