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게임 속에서 툭! 튀어나온 듯 ‘아찔 치파오’

입력 2014-03-30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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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GTA 수호전’ . 사진출처 | tvN


서울대 출신 베이글녀 최정문이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선 GTA외전 수호전이 방송됐다.

이날 최정문은 글래머러스하면서도 늘씬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드컬러의 치파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문은 서울대 출신으로, 아이큐 158에 멘사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 다 갖췄네” “ 엄친딸이다” “GTA 수호전 최정문, 부족한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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