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마인드는 4살...몸매는?

입력 2014-03-31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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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얼굴 낙서'

혜리 얼굴 낙서 사진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걸스데이 소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우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얼굴에 고양이처럼 낙서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혜리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혜리 얼굴 낙서에 "혜리 얼굴 낙서, 고양이 분장 귀엽다" "혜리 얼굴 낙서, 걸스데이 중 제일 귀여운 듯" "혜리 얼굴 낙서, 섹시한 줄만 알았는데" "혜리 얼굴 낙서, 나름 정성 들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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