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카레이싱, “촬영 날 외에도 주행 연습에 매진!”

입력 2014-04-02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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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카레이싱’(출처= MBC)

‘무한도전 카레이싱’

‘무한도전’ 멤버들이 카레이싱 주행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오는 5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 레이서’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주 ‘무한도전’에서는 실전 주행 교육을 이수한 멤버들 간의 레이싱 전쟁이 본격화된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첫 번째 출전권을 얻기 위해 멤버들은 서로간의 경쟁을 시작하는 것이다.

첫 주행부터 타고난 드라이빙 실력을 보여 에이스로 떠오른 유재석과 전직 매니저 출신답게 상위권 멤버로 자리 잡은 정준하의 흥미진진한 1위 쟁탈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현재 멤버들은 촬영 날 외에도 수시로 서킷을 찾아 주행 연습을 할 정도로 열성적으로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한도전 카레이싱’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카레이싱 정말 재밌을듯”,“이번주 무한도전 카레이싱 본방 사수”, “유재석 주행할때 완전 터프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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