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아 테데스키, 전라보다 야한 모노키니 ‘감당 불가’

입력 2014-04-02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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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연기자 알레시아 테데스키(Alessia Tedeschi)가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알레시아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알레시아는 보라색 모노키니 위에 회색 민소매티를 입고 해변에 등장했다. 이후 민소매를 벗고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2013년 이탈리아 영화 ‘더 마피아 어카운턴트’(THE MAFIA ACCOUNTANT) 등에 출연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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