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화끈하게 벗었다…전라노출 ‘충격’

입력 2014-04-03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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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당'. 사진출처|청춘학당 화면캡처

'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화끈하게 벗었다…전라노출 ‘충격’

‘청춘학당’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됐다.

영화 ‘청춘학당:풍기문란 보쌈 야사’(이하 ‘청춘학당’)은 청춘학당에 다니는 목원(이민호 분)과 류(안용준 분)가 어느 날 밤 여자에게 한 손발이 묶인 채 여자와 강제로 관계를 맺은 후, 이를 부러워한 학문(백봉기 분)이 범인을 잡기 위해 수사에 나선다는 내용을 담은 코믹 사극 로맨스물이다.

이에 배우 성은과 배슬기의 파격적인 노출에 관심이 뜨겁다. 성은은 바보신랑의 부인 정씨 역을 맡아 신랑에게 잠자리 하는 법을 가르치는 등 수위 높은 노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낳았다.

특히 성은은 옷을 다 벗은채 가슴의 중요 부위만 손으로 가리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대박이다”, “‘청춘학당’ 이런 내용이었어?” “‘청춘학당’ 성은, 배슬기 화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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