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체리 블라썸' 하루 종일 난리...'국민 운동화' 등극

입력 2014-04-0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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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체리 블라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운동화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이하 뉴발란스 999체리블라썸)이 출시됐다.

3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뉴발란스 999체리블라썸 실제 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출시된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의 제품이 담겨 있다. 분홍 컬러와 민트 컬러의 제품이 각각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은 15만 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이즈는 각각 분홍색은 220mm∼260mm, 민트색은 220mm∼280mm로 출시됐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누리꾼들은 이날 공개된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소식에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모양은 괜찮은 것 같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커플이 신고 다니면 좋을 듯"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가격부담도 상당한 것 같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하루 종일 난리가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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