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A 치어리더, 봄바람에 치마 살랑 ‘속이 훤히’

입력 2014-04-06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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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박영분 이지은을 비롯한 KIA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전을 유도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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