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남편 "짙은 눈썹에 또렷한 이목구비…훈남 스타일이네"

입력 2014-04-09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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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가족사진 공개

'에바 남편'

'미녀들의 수다' 에바 포피엘의 남편 모습이 공개됐다.

에바는 9일 출산 후 처음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바는 출산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살 연하인 에바의 남편 역시 짙은 눈썹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특히 에바의 갓난 아들은 동서양의 부모를 둔 아기답게 이국적이면서도 똘망똘망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에바의 가족사진을 촬영한 메이스튜디오 측은 "에바와 남편 모두 매우 행복해 했다"며 "평소 긍정적이고 현명한 에바씨 답게 아기가 울어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에바 가족사진 행복해 보인다", "에바 남편 훈남이네", "에바 아들 우월한 유전자 인증", "에바 남편도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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