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체험형 숍인숍 매장 오픈

입력 2014-04-09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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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핵심매장인 ‘올레애비뉴 강남점’과 ‘M&S 홍대역직영점’을 체험형 숍인숍매장으로 오픈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숍인숍 매장은 삼성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를 비롯해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2’, ‘삼성 기어핏’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26일까지 숍인숍 매장을 방문하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스마트펜(볼펜+터치펜) 기념품을 제공한다. 매장에서 ‘갤럭시S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삼성 애버랜드 자유이용권(1인 1매)’을 준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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