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바다, 제임스 카메론이 푹 빠진 바다…“어디지?”

입력 2014-04-11 0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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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바다’. 사진|위키피디아

가장 깊은 바다, 제임스 카메론이 푹 빠진 바다…“어디지?”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가장 깊은 바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가장 깊은 바다는 괌 아래 위치한 ‘마리아나 해구’다. 이 해구는 길이 약 2,550㎞, 평균 너비 70㎞, 평균 수심은 7000~8000m에 이른다.

또 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의 동쪽에서 남북방향 2550㎞의 길이로 일본까지 뻗어있다. 마리아나 해구 중에서도 가장 깊은 ‘비티아즈 해연(Vityaz deep)’은 깊이가 무려 1만1033m로 알려졌다.

가장 깊은 바다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장 깊은 바다, 신기하다", “가장 깊은 바다, 얼마나 깊은거야” “가장 깊은 바다, ‘마리아나 해구’ 엄청나다”,“가장 깊은 바다, 상상이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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