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SBS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인 ‘신의 선물’(최종회)은 결방하지 않은 채 정상적으로 전파를 탄다.
‘신의 선물’은 당초 ’뉴스 특보-세월호 침몰’과 이중 편성돼 결방 가능성도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정상 방송이 확정된 것. 이에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신의 선물’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신의 선물’ 후속작으로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주연의 ‘닥터 이방인’이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