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늦은 입대에도 모범 훈련병 ‘늠름’

입력 2014-04-25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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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사진=토비스 미디어 제공.

‘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군 복무 중인 배우 강동호(29)가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신병교육대장 표창을 받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동호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25일 “강동호가 24일 강원도 홍천군 11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신병교육대장 표창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강동호는 지난달 18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를 통해 입소했다.

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화이팅”, “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늠름하네”, “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남은 군생활도 멋있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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