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회식 사진…임신 중인 스칼렛 요한슨도 참석 "눈길"

입력 2014-04-28 1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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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트위터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출연진과 제작진의 회식 모습이 포착됐다.

'어벤져스2'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요일 점심, 리치몬드에서"라는 글과 함께 회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해 크리스 헴스워스, 사무엘 L.잭슨, 스칼렛 요한슨 등 출연 배우들과 조스 웨던 감독 및 제작진들이 회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은 임신 중에 회식 자리를 빛내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한편 '어벤져스2'는 2015년 4월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미모는 여전해"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임신 중인데도 참석했네"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보기 좋다"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다들 친한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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