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순수함과 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담은 리얼축구 성장기 ‘날아라 슛돌이 시즌6’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시즌에 맞춰 5년 만에 부활했다.
가수 이정이 감독을 맡은 ‘날아라 슛돌이 시즌6’은 2AM의 멤버 창민과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매니저로 합류해 화제가 됐다.
이날 현장공개에서는 슛돌이 멤버들과 이정, 창민, 신수지가 5:5 미니게임을 선보여 더욱 기대를 모았다.
가수 이정, 창민, 신수지가 이끄는 ‘날아라 슛돌이 시즌6’은 KBSW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KBS Kids 일요일 오후 5시, KBSN sports 월요일 오전 11시, KBS joy 화요일 오후 4시 방송된다.
남양주(경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