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미스 프랑스’ 김성령, 망가지는 연기도 ‘명품’이야

입력 2014-05-16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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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미 소유자 마르틴

미스 프랑스 조직위원회 위원장 플레르

배우 김성령이 대학로 연극 무대에 섰다.

미스 프랑스 조직위원회 위원장 플레르



김성령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미스 프랑스’ 프레스콜 행사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클럽 댄서 사만다



김성령은 1인 3역 (플레르, 마르틴, 사만다) 연기에 도전해 괸객에게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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